하나증권
숫자는 나빴고, 이유는 알았다
핵심 결론
2Q26 Review: 영업이익률 4.5% 기록 · 한국단자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(영업이익 기준 -47%). 매출액/영업이익은 +4%/-52% (YoY) 변동한 3,951억원/178억원(영업이익률 4.5%, -5.2%p (YoY))을 기록했다. 매출액이 증가했지만, 5월부터 신규로 케이티인터내쇼날이 편입된 효과를 제거하면 동일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1% 감소한 것이다. 전기차 물량 감소와 고객사 모델 노후화에 따른 생산 감소로 미국/폴란드 법인의 매출액이 27%/18 (YoY) 감소한 영향이다. 제품별로는 차량
핵심 포인트
- 2Q26 Review: 영업이익률 4.5% 기록
- 한국단자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(영업이익 기준 -47%). 매출액/영업이익은 +4%/-52% (YoY) 변동한 3,951억원/178억원(영업이익률 4.5%, -5.2%p (YoY))을 기록했다. 매출액이 증가했지만, 5월부터 신규로 케이티인터내쇼날이 편입된 효과를 제거하면 동일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대비 1% 감소한 것이다. 전기차 물량 감소와 고객사 모델 노후화에 따른 생산 감소로 미국/폴란드 법인의 매출액이 27%/18 (YoY) 감소한 영향이다. 제품별로는 차량용/전자용이 4%/7% (YoY) 증가한 가운데, 구리 스크랩 판매가 반영되는 기타 매출액은 24% (YoY) 증가했다. 차량용/전자용 커넥터의 평균가격은 믹스 개선에 힘입어 각각 3%/1% (YoY) 상승했다. 매출총이익률이 4.5%p (YoY), 3.9%p (QoQ) 하락한 12.4%였고, 영업이익률은 5.2%p (YoY), 3.1%p (QoQ) 하락한 4.5%를 기록했다. 실질 외형이 정체된 가운데, 고정비 부담이 늘었지만, 가장 큰 이유는 구리 등 비철원재료의 원가가 36.7%(YoY) 상승한 영향이다. 또한,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연결 법인인 케이티네트워크가 외형이 성장했지만, 비용 이슈로 인해 적자로 전환한 것도 부정적이었다. 영업이익 감소에도 세전이익/순이익은 51%/43% (YoY) 증가했는데, 외환손익이 296억원 (YoY) 개선되었고, 케이티인터내쇼날 인수와 관련하여 염가매수차익 49억원이 일회성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.
- Hankookdanja_260821_2Q26Review.pdf